5월22일 유로파리그 해외축구 스포츠분석

UEFA 토트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분석 스포츠픽

● 토트넘

최근 흐름

• 유로파리그 4강에서 보되-글림트에 5-1 대승, 결승 진출.
• 손흥민 복귀 이후 솔란케, 존슨 포함 3톱 활약 활발.
• 좌우 윙포워드의 스위칭 플레이와 공격 전개가 유연함.

전술/전력

• 사르–비수마 중원의 활동량 높고, 포로–우도기 하프스페이스 활용 효과적.
• 페드로 포로는 최근 유로파 무대에서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.
• 손흥민의 체력 저하와 전방 연계 부담은 리스크.

결장자 및 변수

• 결장: 클루셉스키(FW), 매디슨(MF), 베리발(MF), 베르너(FW), 드라구신(DF)
• 복귀자: 벤탄쿠르(MF), 존슨(FW), 비카리오(GK)
• 공수 유기성 저하 우려, 특히 중원 창의성과 측면 뎁스가 떨어질 수 있음.

● 맨체스터 유나이티드

최근 흐름

• 리그에선 부진, 하지만 유로파에서는 빌바오·리옹 상대로 다득점 승리.
• 브루노 페르난데스 중심의 공격 전개 (7골 4도움) 활약 중.

전술/전력

• 호일룬, 디알로 등과의 조합 개선 중, 브루노 중심의 중앙 전개 의존도 높음.
• 우가르테–카세미루의 중원 버티기는 가능하지만, 압박력은 과거보다 저하.
• 수비는 린델로프–매과이어–요로 3백 → 속도·대인 방어 모두 취약
• 윙백 수비 가담 약함 → 측면 공간 노출 위험

결장자 및 변수

• 결장: 리산드로 마르티네스(DF), 지르크지(FW)
• 출전 불투명: 달롯(DF), 더리흐트(DF), 요로(DF)
• 수비진 불안정성이 최대 약점, 라인 안정감 부족
  
  
  

토트넘 언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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