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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0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해외축구 스포츠분석
AFC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조호르 축구분석 스포츠픽
산프레체 히로시마
- 포메이션은 3-4-3이며, 후방에서부터 짧은 패스를 통해 전진하는 점유형 빌드업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.
- 세 명의 센터백이 넓게 벌어지며 빌드업의 시작점을 만들고, 중원에서 좌우 전환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 블록을 흔드는 전개가 핵심이다.
- 제르맹 료는 중앙에서 수비 라인을 붙잡은 뒤 뒷공간으로 침투하거나 니어 포스트로 파고들며 수비 시선을 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.
- 마에다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안쪽으로 침투해 슈팅 각을 만들고, 제르맹 료가 만든 공간을 활용하는 세컨드 옵션 역할을 맡는다.
- 나카지마는 라인 사이에서 볼을 받아 방향 전환과 전진 패스를 연결하며 박스 근처까지 전개 속도를 끌어올리는 연결고리다.
- 윙백이 높게 올라가 폭을 넓히면 마에다, 나카지마, 제르맹 료가 삼각형을 형성하며 컷백, 침투 패스, 중거리 슈팅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.
- 세트피스에서는 제공권 자원을 박스 안에 집중시키고, 나카지마를 박스 외곽 세컨볼 지점에 배치해 추가 슈팅 기회를 노리는 패턴이 강점이다.
- 점유율 우위를 바탕으로 박스 주변에서 공격 전개를 반복하며 슈팅 시도를 누적시키는 구조다.
-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컷백 패턴이 살아날수록 공격 완성도가 높아지고, 경기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 수비를 깊숙이 묶어두며 결정적 찬스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.
조호르
- 포메이션은 4-3-3이며, 측면 속도를 활용한 공격 전개를 선호하는 팀이다.
- 자이로는 박스 안 위치 선정과 마무리 능력이 좋은 스트라이커지만, 팀이 라인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볼 투입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다.
- 브란다오 피게이레도는 피지컬과 활동량을 갖춘 공격 자원으로, 자이로와 함께할 경우 마무리 옵션이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.
- 멘데스는 중원에서 연계와 전진 패스를 담당하지만, 상대 압박과 원정 피로가 겹치면 안전한 패스 선택이 늘어 전개 속도가 느려질 위험이 있다.
- 장거리 이동 일정으로 인해 경기 초반부터 체력 부담을 안고 들어갈 가능성이 크며, 수비 시간이 길어질 경우 라인 간 간격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.
-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압박 강도가 떨어지며 미드필더 앞 공간과 하프스페이스가 열릴 위험이 존재한다.
- 점유율 열세 속에서 수비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고, 역습 한두 차례로 승부를 노려야 하는 구조다.
-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체력 부담과 점유율 열세가 겹칠 경우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 간격 붕괴와 세트피스 대응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.
산프레체 히로시마 승
2월10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해외축구 스포츠분석
AFC 비셀 고베 VS FC서울 축구분석 스포츠픽
비셀고베
- 포메이션은 4-3-3이며, 오사코를 중심으로 한 연계 플레이와 측면 침투를 기반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구조다.
- 오사코는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능력이 뛰어나며, 등진 상태에서 볼을 지켜낸 뒤 주변 동료에게 연결하는 첫 패스의 안정성이 높다.
- 박스 안에서는 짧은 터치로 슈팅 각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좋고, 방향 전환 이후 곧바로 마무리로 이어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.
- 유루키는 측면에서 풀백과 센터백 사이 공간을 노리는 직선적인 침투가 강점이며, 높은 수비 라인 뒤 공간을 공략하는 데 특화된 윙어다.
- 이데구치는 중원에서 활동량과 압박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연결을 담당하며, 세컨볼 회수 이후 빠른 전진 패스로 역습의 출발점을 만든다.
- 후방에서 짧은 패스로 빌드업을 진행하다가 상대 압박이 강해지면 오사코를 향한 직선 패스로 압박을 벗어나고, 이후 유루키의 뒷공간 침투로 연결하는 패턴이 준비되어 있다.
- 상대가 전방 압박과 함께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는 구조일수록, 오사코의 버티기와 유루키의 스프린트가 결합되며 역습 효율이 높아지는 팀이다.
- 경기 흐름상 상대의 높은 수비 라인을 활용해 뒷공간 침투 기회를 반복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고, 시간이 지날수록 역습 완성도가 올라갈 수 있는 구조다.
FC서울
- 포메이션은 4-4-1-1이며, 전방 압박과 높은 수비 라인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시도하는 팀이다.
- 후이즈는 전방에서 제공권과 피지컬을 활용해 볼을 지켜내며 2선 침투의 기준점 역할을 수행한다.
- 송민규는 측면과 2선을 오가며 대각선 침투로 골문 앞에 진입하는 움직임이 강점이다.
- 안데르손은 개인기와 드리블 탈압박 능력이 있지만, 팀 내 역할과 활용 방식이 아직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.
-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빌드업을 끊으려는 의도가 분명하지만, 최종 수비 라인까지 함께 올라가면서 뒷공간이 넓게 열리는 약점이 반복된다.
- 압박 타이밍이 어긋날 경우 센터백 뒤 공간이 노출되며, 빠른 공격수에게 카운터를 허용하는 장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.
- 린가드 이탈 이후 중원에서 공격 템포를 조율하는 역할이 약해진 상태라, 압박 이후 공격 전개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.
- 후반으로 갈수록 전방 압박과 라인 유지에 따른 체력 소모가 커지면 라인 간격이 벌어질 위험이 있고, 이 과정에서 상대의 빠른 침투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.
비셀 고베 승
2월10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해외축구 스포츠분석
AFC 상하이 선화 VS 마치다 젤비아 축구분석 스포츠픽
상하이 선화
- 포메이션은 4-2-3-1이며, 더블 볼란치가 수비 앞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2선이 라인 사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.
- 사우에는 측면과 중앙 채널을 모두 활용하며 뒷공간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위협하는 자원으로, 상대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.
- 디오나탄은 중앙에서 출발해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는 움직임이 뛰어나며, 중거리 슈팅과 전진 패스를 통해 라인 사이에서 곧바로 위협적인 선택을 만들어낼 수 있다.
- 옌나리스는 더블 볼란치 중 수비 비중이 큰 선수로, 태클과 인터셉트로 1차 저지선을 형성하고 공을 탈취한 직후 단순하지만 전진성이 있는 패스로 공격 전개를 시작한다.
- 옌나리스가 중앙에서 공을 끊고 디오나탄에게 빠르게 연결하면, 미드필더와 수비 사이 공간을 한 번에 파고드는 전개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.
- 사우에가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수비를 끌어내고, 디오나탄이 반대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는 패턴을 통해 박스 앞에서 슈팅과 마지막 패스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.
- 단순한 측면 크로스 의존도가 낮고, 라인 간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 박스 정면으로 공을 투입하는 전개에 강점을 가진 팀이다.
- 경기 흐름상 마치다의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며, 시간이 지날수록 박스 앞 점유율과 슈팅 기회를 늘려갈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.
마치다 젤비아
- 포메이션은 3-4-3이며, 윙백을 높게 올려 공격 숫자를 늘리는 대신 수비 뒤 공간과 라인 간 간격 관리에서 불안 요소가 나타나는 팀이다.
- 후지오는 박스 안에서 공간 감각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로, 크로스와 컷백 상황에서 니어와 파 포스트를 오가며 마무리를 노린다.
- 소마는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드리블과 침투 타이밍을 활용해 슈팅이나 연계 플레이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.
- 시모다는 중원에서 전개와 템포 조절을 담당하지만 공격 가담이 길어질수록 본인 뒤 공간과 수비 라인 앞 공간이 동시에 비는 장면이 자주 발생한다.
- 경기 중 수비 3선과 미드필더 라인 사이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구간이 반복되며, 이 공간을 상대에게 허용할 경우 박스 앞에서 여유 있는 슈팅이나 결정적인 패스를 내줄 위험이 크다.
- 공격적으로 인원을 올린 뒤 공을 잃는 순간 곧바로 역습에 노출되는 구조를 갖고 있어, 간격 유지 실패 시 실점 위험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.
- 후지오와 소마를 중심으로 공격 장면을 만들 수는 있지만, 간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공격 전개 자체가 오히려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제공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.
- 전체적인 매치업 구조상 라인 간 간격 관리 여부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핵심 요소이며, 간격 문제가 반복될 경우 경기 주도권이 상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.
상하이 선화 오버